절기상 소한인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앞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절기상 소한인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앞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40명 늘어 누적 6만5818명이라고 밝혔다.전날(715명)보다 125명 늘었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3차 대유행의 가파른 확산세는 새해 들어 다소 주춤해진 양상이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967명→1천28명→820명→657명→1천20명→715명→840명을 기록해 연일 1천명대를 나타냈던 지난달 급증기에 비해서는 감염 규모가 다소 작아졌다. 100명 이상 신규 확진자는 지난해 11월 8일부터 이날까지 60일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주일(2020.12.31∼2021.1.6)간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863.9명꼴로 발생했으며, 이 중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기준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833.6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809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672명)보다 137명 많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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