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코로나19로 집합 및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 트렌드를 반영한 비대면 방식의 프로액티브 리더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신입사원 입문 교육은 지난 4일부터 재택근무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 플랫폼 및 콘텐츠 큐레이션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비대면 환경에 따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한 소프트 스킬 강화와 데이터와 아이디어를 융합할 수 있는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강화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선배 사원과의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과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미니 P랩 프로젝트를 통해 업무의 의미와 즐거움을 인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는 성장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를 통해 강한 성장욕구를 지닌 밀레니엄 세대 특성에 맞게 자기주도적 학습 및 결과물 창출로 프로액티브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우고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비전 공유를 통해 로열티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입문 교육이 완료된 이후에는 직무교육, OJT 교육 훈련, 성장 자문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 및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 환영 행사인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 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도의 원천이 될 임직원들의 혁신과 도전이 더욱 인정받고 지속될 수 있도록 프로액티브 컬처 기업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지난 4일 재택근무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신입사원 입문 교육 현장.<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