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해 총 2146억원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구미 사곡 이편한세상(1210세대), 인천 학익 재개발정비사업(1581세대) 등을 수주하며 총 1915억원의 실적을 달성한 2017년과 비교해 12.1%(231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최윤성 한국토지신탁 대표는 "국내 최고의 신탁사로서 오랜 기간 쌓아온 업력과 노하우, 그리고 위기 속에서 더욱 힘을 모은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이러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2021년에는 차입형 토지신탁, 리츠,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작년을 압도적으로 뛰어 넘는 성과를 내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환경산업, 핀테크 등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지향적 사업분야에도 발을 넓혀 늘 새롭게 거듭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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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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