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온택트 정책 워크숍'에서 "잘 아시다시피 문재인 정권은 지난 4년 동안에 실질적으로 이룩한 정책이란게 아무 것도 없다. 일치된 생각을 갖고 우리가 더 훌륭한 후보를 선출해내면 반드시 이번 선거에 승리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예산 국회 때 코로나 사태가 얼마나 더 지속될지 모르니 그에 대비할 수 있는 재난지원금을 확보하자고 했는데, 겨우 3조원을 확보해놓고 금년이 시작된 지 며칠 되지도 않아 추경 얘기가 나온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처럼 국정 운영이 한 달도 내다보지 못하는 게 문재인 정부의 실체"라며 "그래서 국민들이 굉장히 분노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동안 지속돼온 양극화 현상이 코로나 사태로 거의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벌어지지 않았나"라며 "이런 것들을 어떻게 치유할지에 대한 아무런 방도가 없는 게 지금 (정부의) 현실"이라고 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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