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박형식이 제대 후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배우 박형식이 1년 6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고 소속사 UAA(United Artists Agency)가 4일 밝혔다.
UAA는 "공식 전역과 함께 본격적인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며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다양한 작품들의 러브콜을 받아 복귀작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박형식은 지난 2019년 6월 10일 입대해 충남 논산 신병훈련소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헌병대에서 복무했다. 박형식은 전역과 함께 본격적인 복귀를 준비 중이다. 현재 박형식은 영화, 드라마 구분 없이 다양한 작품들의 러브콜을 받아 복귀작을 검토 중이다. 뿐만 아니라 군 입대 전부터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귀공자 같은 비주얼, 친근한 호감도로 다양한 제품의 광고 모델로 활약한 만큼 광고계에서도 박형식의 전역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앞서 MBC TV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수방사를 경험했던 그는 2019년 4월 헌병대에 지원해 합격 통지를 받아 입대했다. 2010년 그룹 제국의아이들 메인보컬로 데뷔한 박형식은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2014), '힘쎈여자 도봉순'(2017), '슈츠'(2018), 영화 '배심원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