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11일 특별공급… 12일 1순위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투시도.   <대림산업 제공>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투시도. <대림산업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대림산업은 인천 부평구 청천2구역을 재개발하는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투시도)'의 청약을 오는 11일부터 접수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약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해당지역, 13일 1순위 기타지역, 1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3층, 31개동, 50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37~84㎡ 2902세대가 예정됐다. 전용면적별로는 37㎡ 69세대, 59㎡ 2504세대, 67㎡ 212세대, 84㎡ 117세대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우물천장(일부평면), 광폭마루 등의 설계가 적용된다. 또 주방과 거실 바닥에 60㎜ 바닥차음재도 적용될 예정이다. 세대 내 등기구는 100% LED 조명으로 적용된다.

통합 주거서비스 상품인 '르 프리미어' 서비스도 적용될 예정이다. 르 프리미어는 입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돕는 비서(SECRETARY) 서비스를 비롯해 여행·문화 예약 서비스, 도우미, 방문세차, 건강, 펫케어, 이사, 방문 돌봄 서비스 등을 유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은 스크린골프,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사우나, 작은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단지는 부평IC, 서인천IC와 가까워 경인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내 어린이집(예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또 단지 인근에 청천초등학교를 비롯해 롯데마트, CGV, 아이즈빌 아울렛 등 교육·문화시설도 인접하다.분양관계자는 "부평구의 핵심 주거 중심축이 부평역에서 새로 개통 예정인 청천·산곡동 7호선 라인으로 변화하고 있어 경기 부천, 서울 구로구 쪽에서도 관심이 상당히 많다"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의 입주예정일은 2023년 10월이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상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