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택 KBO총재[연합뉴스]
정지택 KBO총재[연합뉴스]


제23대 총재로 선출된 정지택(사진) 총재 취임식이 5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KBO) 사옥에서 개최된다.

KBO는 "정 신임 총재는 취임 소감과 업무 추진 계획에 관해 밝힌 뒤 질의응답을 할 예정"이라며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10개 구단 사장단 및 KBO 각 위원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며 미디어 취재도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대표기자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산 그룹의 요직을 거친 경영 전문가로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두산 베어스 구단주 대행을 지낸 정 총재는 지난달 14일 KBO 구단주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총재로 선출됐다.정 신임 총재는 올해 1월부터 3년간 한국 프로야구를 이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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