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만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특허청이 주최하는 '2020 ICT특허경영대상'에서 최고상인 '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만도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자율주행기술 분야에서 전 세계적인 특허를 확보한 공적과 한국 자동차 부품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만도는 ADAS 관련 1741건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율주행기술의 핵심 솔루션인 레이더, 카메라, 초음파 센서 대중화에 주력하고 있다.

남궁 현 글로벌 법무(Global Legal) 센터장은 "미래차 기술 분야는 자율주행기술과 ICT 융·복합의 소프트웨어 로직 솔루션이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ADAS 등 전장 시스템과 브레이크, 스티어링 등 전자 섀시 시스템의 통합 솔루션 기술 특허를 강화해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강형진(오른쪽) 만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BU 연구개발(R&D) 센터장과 남궁 현 글로벌 법무(Global Legal) 센터장이 'ICT특허경영대상' 관련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만도 제공>
강형진(오른쪽) 만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BU 연구개발(R&D) 센터장과 남궁 현 글로벌 법무(Global Legal) 센터장이 'ICT특허경영대상' 관련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만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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