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오는 1월에는 전국에서 2만2000여 가구의 새 아파트 물량이 쏟아진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1월 전국 32곳에서 2만2629가구가 일반분양될 것으로 조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중 가장 많은 물량은 인천광역시에서 쏟아진다. 오는 1월 인천광역시 일반분양물량은 7721가구로, 전체 공급물량의 약 3분의 1이 집중된다.

인천에 이어 경기에서도 568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외 경북 3079가구, 세종, 2305가구, 대구 1254가구, 충남 1055가구 순으로 예정됐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분양물량이 대폭 늘어난다. 올해 1월에는 5501가구가 공급된 바 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수도권과 지방에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물량들이 각각 예정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시도별 1월 분양예정물량. <리얼투데이 제공>
시도별 1월 분양예정물량. <리얼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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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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