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29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의를 열고 외교 안보분야 현안의 진전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면서, 내년에도 주한미군기지 반환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며 "2021년에도 북한과 미국 등 국제사회 정세를 감안하면서 유관국들과의 협력 하에 주요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켜 나가기 위한 노력을 적극 경주하기로 했다"고 했다.
청와대는 "상임위원들은 주한미군기지 반환 사업과 관련하여 작년 4개 기지에 이어 금년에 12개 기지를 반환받은 성과를 평가했다"고 했다. 청와대는 코로나 19 관련 국내외 상황에 대해서도 "특히 국내 확산세를 조기에 진정시키기 위한 정부의 특별방역대책 등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외교안보부처도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그간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매주 목요일 오후에 정례적으로 개최해왔다. 이에 따라 31일에 회의가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회의는 이날 앞당겨 열렸고 연말 종합평가도 이뤄졌다. 청와대는 특별한 이유는 없고, 단순히 연말을 앞두고 있어 일정을 조정한 것이라는 입장이다.임재섭기자 yjs@dt.co.kr
청와대는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며 "2021년에도 북한과 미국 등 국제사회 정세를 감안하면서 유관국들과의 협력 하에 주요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켜 나가기 위한 노력을 적극 경주하기로 했다"고 했다.
청와대는 "상임위원들은 주한미군기지 반환 사업과 관련하여 작년 4개 기지에 이어 금년에 12개 기지를 반환받은 성과를 평가했다"고 했다. 청와대는 코로나 19 관련 국내외 상황에 대해서도 "특히 국내 확산세를 조기에 진정시키기 위한 정부의 특별방역대책 등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외교안보부처도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그간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매주 목요일 오후에 정례적으로 개최해왔다. 이에 따라 31일에 회의가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회의는 이날 앞당겨 열렸고 연말 종합평가도 이뤄졌다. 청와대는 특별한 이유는 없고, 단순히 연말을 앞두고 있어 일정을 조정한 것이라는 입장이다.임재섭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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