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이마트24는 연말연시를 맞아 선물용으로 좋은 이색 선불형 기프트 카드 2종(내 지갑 속 과일·골프문화상품권)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내 지갑 속 과일은 유통업계 최초, 골프문화상품권은 편의점업계 최초로 출시한다.
내 지갑 속 과일(3만원)은 기존에 없었던 선불형 기프트카드로, 카드 뒷면에 있는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언제 어디서든 농협 경제지주가 발굴한 우수 산지의 제철과일을 원하는 장소로 받아볼 수 있다. 겨울 시즌(12~2월)에는 함안 수박, 제주 한라봉, 순천 참다래 등 제철과일 3종을 판매하며 기프트카드 1개당 과일 한 품목을 주문할 수 있다.
골프문화상품권(5만원·10만원)은 골프존과 제휴된 골프장, 스크린 골프장,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선불형 기프트카드는 선결제 후 계산대에서 바코드를 활성화시켜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상대방을 직접 만나서 전달하기 어려운 경우 기프트카드를 구매한 뒤 뒷면의 스크래치를 벗기면 나오는 개인식별번호(PIN)를 전달하면 된다.
백지호 이마트24 MD담당 상무는 "연말 연시를 맞아 선물용으로 적합한 선불형 기프트카드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MD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