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 이민우(사진) 이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경기신보 내부직원 출신으로 지난 1996년 경기신보 창립과 함께 입사해 성남지점장, 기획실장, 기획관리본부장, 남부지역본부장 등의 요직을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아 2015년 영업이사로 임명됐다. 이후 2018년 12월까지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신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이같은 노고를 인정받아 2018년 12월 경기신보 제14대 이사장으로 발탁됐다.

올해 제15대 이사장 공모에 지원해 연임에 성공한 이 이사장의 임기는 2022년 12월 말까지 2년이다.

이 이사장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중책을 다시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허하게, 더 열심히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경기신용보증재단 제공]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경기신용보증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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