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김창용)은 '2020년 지역SW산업 활성화 워크숍'을 28일부터 1월 8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지역SW산업 진흥 지원 및 지역산업과의 SW융합 촉진사업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2021년 사업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16개 광역자치단체와 지역별 SW산업진흥기관, 지역 산·학·연 관계자 200∼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지역SW산업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과의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지역SW산업진흥지원사업, SW융합클러스터2.0 등 총 7개 사업, 436억원을 지원했다. 89개 기술개발·사업화 과제를 통해 697개 지역SW기업을 지원하고,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147개 기업이 1억달러 규모의 양해각서 체결 및 수출계약 280억원을 달성했다.
지역 중소 SW기업 대상 정책 만족도 조사 91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상위평가 '우수' 등급 부여, 일자리 부문 우수사례 수상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행사에서는 지역 SW사업 발전에 기여한 16명의 유공자 포상과 8건의 공모전 시상도 이뤄진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SW진흥법 개정 후속조치로 'SW진흥 실행전략'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지역 SW강소기업 100개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SW진흥단지 5개 이상 조성 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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