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2명 늘어 누적 5만5902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26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2명 늘어 누적 5만5902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서울에서 지난 26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9명 발생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 연속 300명 이상을 기록했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이 추가로 파악돼 총 157명으로 증가했다.

26일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3명이었고 나머지 356명은 모두 지역 발생, 즉 국내 감염이었다.

서울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인원은 56명이다. 서울 임시 검사소에서 나온 누적 확진자 수는 690명이다.

27일 0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1만7430명이다. 격리 중 환자는 7684명, 격리 해제된 사람은 9589명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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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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