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은 2010년부터 연말마다 직원 가족과 지역 주민을 위해 울산 동구 현대예술관에서 송년 음악회를 열어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유튜브 채널 '현대중공업TV'에서 온라인 공연으로 선보인다.
올해는 특히,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들 중심이던 무대에서 탈피해 현대중공업그룹 전·현직 임직원들이 직접 클래식, 가요,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 송년 음악회는 행사일 오후 5시 30분부터 40분가량 생중계된다.
시청자는 실시간 댓글 이벤트에서 영화관람권, 텀블러, 칫솔살균기 등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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