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암 스틸리언 대표(가운데)와 최혁균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왼쪽), 오미선 용산복지재단 팀장(오른쪽)이 지난 22일 스틸리언 사무실에서 표창장 전달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틸리언 제공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가운데)와 최혁균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왼쪽), 오미선 용산복지재단 팀장(오른쪽)이 지난 22일 스틸리언 사무실에서 표창장 전달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틸리언 제공
사이버 보안 기업 스틸리언이 용산구청으로부터 나눔·복지 공로를 인정받아 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용산구는 코로나19 이후 지역 사회 취약계층의 위기 극복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나눔·복지 유공자를 선정했다. 용산복지재단 및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쳤다.

스틸리언은 지난 5월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등으로 방역물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마스크 1만장을 후원했다. 오우진 스틸리언 선임연구원은 지난 7일 해킹·보안 대회에서 받은 상금 250만원을 어려운 아동들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표창장은 스틸리언이 표창 대상 13곳을 대표해 수여 받았다. 표창장 전달식에는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를 비롯해 용산복지재단 최혁균 사무국장, 오미선 팀장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

박찬암 대표는 "평소 작은 규모로 조금씩 해오던 일인데 상까지 받게돼 더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께 면목없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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