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와룡식품 기술혁신담당 김경남 이사
사진= 와룡식품 기술혁신담당 김경남 이사
대구지역의 10味음식인 막창을 전문으로 가공하고 '와룡막창'의 제조사로 알려진 ㈜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0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우수벤처기업 및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포상을 시행하며, 와룡식품은 탁월한 기술력과 경영혁신 능력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위기가 많은 한 해였지만 벤처기업은 작년 6월부터 1년 사이 2만7,000여명의 일자리를 늘렸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만개 이상의 고용을 창출, 올해 3분기에는 창업기업이 34만 3,000개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3.3% 증가를 하는 등 우리 벤처·창업기업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다"고 언급하며,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산업현장의 최전방에서 열정을 다해 주셨듯이 다시 한번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와룡식품은 기술혁신·지속성장·나눔경영으로 대구막창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셈으로 ▲효율적 가열처리 기술로 직화방식임에도 그을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본래의 열원과 복사열원을 활용하여 열원 에너지 효율성을 높임 ▲지적재산권 활용에 따른 참나무장작불에 직화구이 방식의 초벌구이한 막창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 런칭 ▲냉동육의 효율적 가공기술로 냉동육가공품의 문제를 기술적으로 개선함 등으로 제품화에 성공하여 국내 출산물가공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벤처기업인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와룡식품 기술혁신부문의 주역으로 지목받은 와룡식품 김경남 이사는 "늘 막창가공 부문에서는 1등이라 자부하여왔는데 이번 표창으로 우리 기술의 우수성과 우리회사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며 "현재까지 막창가공기술 외에도 수 건의 기술개발 성공으로 지적재산권 확보에 성공하였고 소비자 중심 제품 라인업을 통해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일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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