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는 임근동(사진) 인도학과 교수가 인도 정부로부터 세계 산스크리트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도 정부는 전 세계 산스크리트 학자들 가운데 매년 한 명만을 선발해 이 상을 수여한다. 세계 산스크리트 상 시상식은 매년 인도 현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주한 인도대사관에서 지난 15일 약식으로 진행됐다.
임 교수는 산스크리트 학자인 마하 짝끄리 시린턴(Maha Chakri Sirindhorn) 태국 공주가 지난 2015년도 수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아시아 학자로는 두 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