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GS25가 국립공원 도시락 3탄을 선보인다.

GS25는 지역 특산물인 장성 새송이버섯을 사용한 '내장산새송이떡갈비' 도시락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GS25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할 수 없는 고객들의 아쉬움을 달래는 동시에 관광객 감소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국립공원 도시락'을 시리즈로 출시하고 있다.

GS25의 도시락 판매데이터를 살펴보면 서울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작한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전체 도시락 매출이 10.1% 신장한 반면 국립공원 도시락 시리즈는 31.7% 신장했다. 지역특산물 식재료를 활용하고 지역농산물 원산지를 표기해 상품별 고유 스토리를 입힌 것이 고객의 높은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립공원 도시락 시리즈는 출시 이후 21일까지 단양마늘 3000㎏, 공주알밤 2000㎏ 이상을 매입해 지역 농가의 주요 판매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내장산새송이떡갈비 도시락은 내장산 인근 장성에서 재배한 새송이 버섯을 사용한다. 떡갈비는 기존보다 맛과 식감을 향상시킨 CJ떡갈비를 사용했으며 반찬은 닭갈비와 미니만두튀김, 브로콜리, 계란말이, 백볶음김치로 구성했다.

유영준 GS25 도시락 MD는 "도시락을 먹으며 국립공원을 알아가도록 기획한 시리즈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상품을 확대해 지역 농수산물 이용 촉진에 기여하고 새로운 맛의 도시락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GS25가 국립공원 도시락 3탄을 선보인다. <GS리테일 제공>
GS25가 국립공원 도시락 3탄을 선보인다. <GS리테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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