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건복지부 상담센터 갑질 예방교육 '직장인의 바람직한 말습관' 강연을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오수향 소장
사진= 보건복지부 상담센터 갑질 예방교육 '직장인의 바람직한 말습관' 강연을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오수향 소장
심리 대화법 전문가로 알려진 오수향 소장(SHO 오수향 대화심리연구소)이 지난 10일(목) 오후 6시20분부터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상담센터(박석하 센터장) 초청으로 온라인(온나라) 특강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 오 소장은 갑질 예방교육의 취지와 직장인의 바람직한 소통법이란 주제로 바람직한 의사소통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등 갑질을 예방할 수 있는 상호 존중 분위기 조성에 대해 강의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상담센터직의 업무 만족도나 성과의 역량강화,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대인 커뮤니케이션 스킬 및 에티튜드, 아울러 코로나 블루 극복 긍정의 말 습관 등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오 소장은 ▲협업의 긍정커뮤니케이션 ▲관계의 문을 여는 한마디 ▲불화를 버리고 협업을 완성 ▲관계를 쌓는 황금말투 ▲직장 내 긍정의 말습관 ▲직장인의 바람직한 대화법 실습 등으로 강의를 구성했다.

또한, 갑질예방교육 직장인의 바람직한 소통법 '무슨말을 그따위로 하십니까' 라는 주제로, 'A 나는 직장에서 언제 갑질을 하고 있는가?'라는 부제로 해당 상담센터 18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온나라)강연을 진행했다고 한다.

이날 강연에서 오 소장은 "갑질 예방 커뮤니케이션으로 원활한 소통만 할 수 있다면 관계에 있어서 오해도 편견도 이러한 괴롭힘 문화도 극복해볼 수 있다" 며 "직장 내 괴롭힘은 어떤 것이 있는지, 이러한 것이 조직 문화와 인간관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러한 상황에서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지 또한 직장 내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서도 서로의 언행습관 등을 살피는 것이 직장 내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방법" 이라고 전했다.

이어 " 직장내 대화는 일방통행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쌍방향으로 이루어진다. 많은 직장인들이 대화를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화가 상대와 주고받는 캐치볼이라는 점을 간과하기 때문" 이라며 "공이 매끄럽게 오고 가는 캐치볼을 하려면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상대와의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 소장은 국내 심리대화법전문가로 보건복지부를 비롯 국내 1000여 개 이상의 공기관 및 기업·단체 등에 강의한바 있으며 KBS 아침마당, TV조선 얼마예요, MBN 황금알 등의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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