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2명이 확진됐다.

22일 교정당국에 따르면 서울구치소는 출소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출소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수용자 50명·직원 36명을 상대로 전날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였다. 그 결과 현재까지 수용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서울구치소는 이날 전체 수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도 최근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한 결과 수용자 185명과 직원 2명 등 총 187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최근 출소자 중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1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모습.   법무부는 현재까지 해당 출소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구치소 직원 15명과 수용자 37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근 출소자 중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1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모습. 법무부는 현재까지 해당 출소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구치소 직원 15명과 수용자 37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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