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가 주관하는 것으로 ICT를 활용한 혁신적인 제품 또는 서비스 아이디어를 중점 선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국민생활(주거, 이동, 교육, 음식 등) 편리성 제고 △공공안전(자연재해 예방, 대응 등) △생산효율화(생산성 향상, 품질제고 등)의 3개 분야에서 모집을 진행한다. 산업계·학계·연구계에 종사하는 전문가 평가와 일반 국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합산한 심사를 거쳐 대상·금상·은상 각 1점, 동상 2점, 장려상 5점 등 총 10점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대상은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금상부터 장려상까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전 접수는 22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정보통기획평가원 사업관리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이승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디지털 뉴딜의 실현을 위해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장·수요자 중심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혁신적인 ICT 제품과 서비스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국민 생활 편의 및 공공 안전을 제고하고 침체된 산업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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