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1000명을 넘어선 20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서울 중구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1000명을 넘어선 20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서울 중구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 926명 늘어 누적 5만59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1097명)보다 171명 줄어 엿새 만에 1000명 아래로 내려왔다. 하지만 이는 평일 대비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휴일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여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단정하긴 어렵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892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72명)보다 180명 줄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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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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