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스는 심사에서 연차 활용률, 근로자의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 휴가, 출산 전후 고용유지율 등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또한 모성 보호를 위한 태아검진 휴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임산부 주차지원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정시 퇴근 장려 및 금요일 조기 퇴근제 등 다양한 가족친화 관련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점을 인정 받았다.
이 밖에도 신입 및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개인연금저축지원, 직장 어린이집, 리프레시 휴가,기숙사 및 콘도미니엄 제공, 가족초청행사 등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 및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김대연 윈스 대표는 "앞으로도 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기업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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