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심화영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에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도입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이에 출근 준비 시간이 사라져 여유가 생긴 직장인들은 간단하게라도 아침 식사를 챙기는 추세다. 조리가 간편하거나 바로 꺼내 먹을 수 있는 대용식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푸르밀은 특허 유산균을 담은 프리미엄 기능성 발효유 '떠먹는 프로바이오'를 선보이고 있다. 떠먹는 프로바이오는 CJ제일제당이 만든 독자 생산 특허 유산균 'CJLP243'이 함유돼 더부룩한 장에 도움을 준다. 푸르밀 관계자는 "떠먹는 프로바이오는 장 건강을 생각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잇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라며 "코로나19로 건강을 관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뚜기는 오뚜기스프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산타컵스프'를 선보이고 있다. '산타컵스프'는 오뚜기가 50년전 출시한 '산타스프'의 정통 크림스프의 맛을 컵스프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겨울철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풍부한 크림과 야채스톡의 은은한 풍미가 특징이다.

풀무원녹즙은 프리미엄 과채 주스 '프레시 석류&콜라겐'과 '프레시 당근&망고'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독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신선한 과일의 영양을 채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신제품 '그래놀라 브레드'를 출시했다. 그래놀라 브레드는 보리, 흑미, 고구마, 적두 등 국산 농산물을 사용해 만든 앙금 스콘 제품이다. 곡물과 흑임자 2종류로 구성됐다.

동서식품은 쌀로 만든 후레이크와 함께 식이섬유, 프리바이오틱스 등을 담은 시리얼 '포스트 라이스앤 화이버'를 출시했다. 포스트 라이스앤 화이버는 지난해 출시한 '포스트 라이스앤 프로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영양 콘셉트 시리얼이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푸르밀의 기능성 발효유 '떠먹는 프로바이오' <푸르밀 제공>
푸르밀의 기능성 발효유 '떠먹는 프로바이오' <푸르밀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