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근절·청렴학습·조직문화 캠페인 등 성과로 이어져
김창용 NIPA 원장
김창용 NIPA 원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NIPA)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과 공공기관 공직자 대상 설문조사 및 부패사건 발생 건수를 감안해 청렴도 측정 평가를 실시했다. 청렴도 측정 결과는 10점 만점 점수로 산출하며,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분류된다.

NIPA는 전국 580여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83점(외부청렴도 9.07점, 내부청렴도 8.05점)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0.04점 상승한 수치로, 2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김창용 NIPA 원장은 취임 후 '깨끗하고 정의로운 조직 구현'을 위해 윤리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지속적인 부패 방지시책과 함께 △갑질 근절 △청렴 학습 △예방중심의 청렴 활동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홍상균 NIPA 사업전략지원본부장은 "수년간 중위 그룹에 머물던 기관 청렴도가 지속적인 노력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면서 "현재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부패 사전예방과 청렴 시책을 통해 최우수 공공기관을 목표로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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