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 기업 제임스네이션에서 만든 '라빌J'는 주택 1,000여 채의 임대 관리 및 건물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건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인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거와 달리 최근의 빌라는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옵션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지만, 개인이 관리하는 빌라의 특성상 자연스러운 건물의 노후화로 인한 문제와 시시각각 벌어지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는 쉽지 않다. 또한, 작은 문제도 자칫 잘못하면 입주민과의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입주민들은 잦은 관리비 인상, 지연되는 하자보수, 불안정적인 방범, 부족한 주차공간 등으로 삶의 질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에 대해 라빌J는 임대인들이 필요로 하는 임대관리 서비스와 건물관리 서비스를 중점으로 빌라의 임대부터 기본적인 민원응대, 주택 보수관리, 관리비 점검, 보안 및 주차 관리 등 임대인과 입주민 모두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라빌J는 주택의 보수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와 주택 분할 공사를 지원하는 라라디자인을 함께 운영해 공실을 새 집처럼 꾸미는 홈스테이징으로 신속한 입주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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