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5곳 중 2곳은 내년 경기가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했다.
8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5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경영실태 및 2021년 경영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내년 경영환겨이 올해보다 '악화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22%로 나타났다.
내년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 응답한 기업은 7.8%에 불과했고,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70.2%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이 경영에 미친 영향이 부정적이라고 답한 기업이 65.8%를 기록했고, 보통은 32.8%, 긍정적 1.4%였다.
올해 경영실적은 평균 68.8점(100점 만점)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66.2점)이 제조업(71.5점)보다 낮았다.
올해 코로나19 대응 관련 유용했던 정책으로는 ▲긴급재난지원금(45.4%) ▲세금 및 4대보험 등 감면·납부유예(35.2%) ▲중소기업 대출 확대·만기연장(32.0%) ▲고용유지지원금(30.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내년 경영전략으로는 ▲코로나19 경영환경 악화 대비 리스크 관리(53.2%)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사업운영자금 안정적 확보(42.4%) ▲신규 거래처·판로 발굴(38.0%) 등이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내년 경기전망에 대한 중소기업 응답 비율 <자료: 중소기업중앙회>
8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5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경영실태 및 2021년 경영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내년 경영환겨이 올해보다 '악화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22%로 나타났다.
내년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 응답한 기업은 7.8%에 불과했고,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70.2%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이 경영에 미친 영향이 부정적이라고 답한 기업이 65.8%를 기록했고, 보통은 32.8%, 긍정적 1.4%였다.
올해 경영실적은 평균 68.8점(100점 만점)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66.2점)이 제조업(71.5점)보다 낮았다.
올해 코로나19 대응 관련 유용했던 정책으로는 ▲긴급재난지원금(45.4%) ▲세금 및 4대보험 등 감면·납부유예(35.2%) ▲중소기업 대출 확대·만기연장(32.0%) ▲고용유지지원금(30.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내년 경영전략으로는 ▲코로나19 경영환경 악화 대비 리스크 관리(53.2%)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사업운영자금 안정적 확보(42.4%) ▲신규 거래처·판로 발굴(38.0%) 등이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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