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반도건설)
비규제지역 '풍선효과'가 불고 있는 양평에서 선보인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오늘 8일 1순위를, 내일 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비규제 단지로 15일(화) 당첨자발표일 기준 6개월 이후에는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70만원이며,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60%)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비규제지역인 양평 부동산시장은 풍선효과에 교통호재까지 더해져 분양권에 웃돈이 붙어거래되는 등 '들썩'이고 있다. 특히 외지투자가 늘면서 집값이 오를 것이란 전망에 지역 수요자들도 이참에 분양을 받자는 분위기가 돌고 있어 청약 흥행이 예상된다.
양평 양서면에서 방문한 신혼부부 이씨(30세)는 "양평에 외지투자자들이 늘면서 집값이 오르고 있다고 해서 이 참에 분양을 받는 게 가장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라며 "헬스케어서비스와 휘트니스센터 같은 커뮤니티시설은 물론 IoT와 미세먼지 시스템이 들어서는 새 아파트란 점이 마음에 들어 청약을 넣을 예정이다"라고 말햇다.
'용문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송파-양평고속도로' 등의 개발호재를 입은 양평에 들어서는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혁신설계로 유명한 반도건설이 양평에서 최초로 단지 내 별동건물인 U-라이프센터를 선보여 양평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