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일 3차 대유행을 잠재우려면 '원칙' 방역에 집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됐다. 주말에도 600명을 넘어선 것은 지금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는 방증"이라며 "사실상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됐다"고 진단했다.
배 대변인은 "'왔다 갔다' 오락가락 규제 기준, 롤러코스터식 방역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소리다. 오늘에서야 거리두기 격상을 논하는 것도 너무 늦었다"면서 "'2+α' 같은 소극 대응을 하던 정부는 방역과 경제 사이에서 완전히 길을 잃어버렸다"고 지적했다. 배 대변인은 "이대로는 더 이상 안 된다"며 "두더지 잡기식 '핀셋' 방역 대신 일관된 방향으로 가는 '한길' 방역과 우직한 '원칙' 방역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했다. 그는 "지금은 확산세를 잡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조치에 집중하길 바란다"며 "3차 대유행 대응은 이전과는 분명히 달라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됐다. 주말에도 600명을 넘어선 것은 지금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는 방증"이라며 "사실상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됐다"고 진단했다.
배 대변인은 "'왔다 갔다' 오락가락 규제 기준, 롤러코스터식 방역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소리다. 오늘에서야 거리두기 격상을 논하는 것도 너무 늦었다"면서 "'2+α' 같은 소극 대응을 하던 정부는 방역과 경제 사이에서 완전히 길을 잃어버렸다"고 지적했다. 배 대변인은 "이대로는 더 이상 안 된다"며 "두더지 잡기식 '핀셋' 방역 대신 일관된 방향으로 가는 '한길' 방역과 우직한 '원칙' 방역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했다. 그는 "지금은 확산세를 잡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조치에 집중하길 바란다"며 "3차 대유행 대응은 이전과는 분명히 달라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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