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직원이 헌혈증과 마스크를 기부해 형편이 어려운 아동의 치료비 지원하는 '기부 산타'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위수 기자] LG전자 임직원이 연말을 맞아 직접 '산타'가 돼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LG전자는 임직원이 비대면 봉사와 기부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정 아동과 시각 장애인을 위해 동화책 음성 녹음(프로그램명: 가족 산타), 청각 장애인을 위해 영화자막 제작(나혼자 산타), 헌혈증과 마스크를 기부해 형편이 어려운 아동의 치료비 지원(기부 산타·사진), 서울 쪽방촌 주민에게 식료품 박스 기부(배달의 산타) 등 4가지 세부 활동이 있다.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