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포항큰동해시장과 전주시 '대통령표창' 수상
4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0년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6곳의 전통시장을 영상으로 연결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서울 용산 드래곤 시티에서 '2020년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강원 사북시장 등 6곳의 전통시장을 영상으로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여식에서 윤선주 대구 성서와룡시장 회장은 글로벌 시장으로 탈바꿈시키고, 지난 3월 코로나19 1차 대유행 때 '착한 임대료 운동'을 주도한 점을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우수시장 부문에선 포항 큰동해시장(회장 김병석)이 고객 회원제 서비스 도입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으로 고객 증가와 매출 향상의 성과를 거둬 전통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원기관 부문은 전주남부시장에 전국 최초로 '청년몰'을 조성해 청년상인 육성이라는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화재 피해로부터 상인을 보호하는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지원 등 전통시장 활력에 앞장선 '전북 전주시'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원기관 임직원 부문에선 온누리상품권 전자결제시스템을 기획해 개인 할인구매한도 관리, 당일 환전 및 실시간 판매시스템 도입 등 온누리상품권 사용 촉진에 기여한 박지현 금융결제원 부부장이 대통령 표창을 시상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코로나19 이후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5년까지 전통시장 500곳, 스마트 상점 10만개를 보급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이날 행사는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강원 사북시장 등 6곳의 전통시장을 영상으로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여식에서 윤선주 대구 성서와룡시장 회장은 글로벌 시장으로 탈바꿈시키고, 지난 3월 코로나19 1차 대유행 때 '착한 임대료 운동'을 주도한 점을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우수시장 부문에선 포항 큰동해시장(회장 김병석)이 고객 회원제 서비스 도입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으로 고객 증가와 매출 향상의 성과를 거둬 전통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원기관 부문은 전주남부시장에 전국 최초로 '청년몰'을 조성해 청년상인 육성이라는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화재 피해로부터 상인을 보호하는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지원 등 전통시장 활력에 앞장선 '전북 전주시'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원기관 임직원 부문에선 온누리상품권 전자결제시스템을 기획해 개인 할인구매한도 관리, 당일 환전 및 실시간 판매시스템 도입 등 온누리상품권 사용 촉진에 기여한 박지현 금융결제원 부부장이 대통령 표창을 시상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코로나19 이후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5년까지 전통시장 500곳, 스마트 상점 10만개를 보급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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