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문서·리포팅 솔루션 기업 포시에스는 자사 송지훈 연구소장이 '제21회 SW(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SW산업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송지훈 연구소장은 포시에스에서 약 20년 동안 '오즈 리포트', '오즈 이폼' 등 전자문서 관련 원천기술 개발을 주도해 왔다. 이를 통해 전자문서 솔루션 국산화와 전자문서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 서비스 '이폼사인'을 개발해 전자문서의 대중화에도 이바지했다.
특히 AI, 블록체인 등과 전자문서를 융합하는 연구개발에 집중해, 자연어 형태의 대화형 기반 지능형 전자문서 플랫폼, 전자문서와 음성인식 및 기계독해 기술 융합 플랫폼 등을 개발함으로써 전자문서 산업 확장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송지훈 연구소장은 "20여 년 간 동료들과 함께 노력한 덕분에 영예로운 상을 받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전자문서 엔진 기술을 중심으로 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 연구에 매진하고, 나아가 포시에스가 글로벌 전자문서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