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의 신제품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가 국내외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온라인몰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
라카는 지난 10월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를 선보인 후 온라인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00% 신장했다고 3일 밝혔다. 이색 마스크 화보 및 메이크업 아티스트·뷰티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는 등 소비자 니즈에 부합한 '온택트(On-tact)' 마케팅 활동이 성공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는 한국, 일본, 대만 3국에서 출시 5일만에 초도 물량아 완판됐고 2차 추가 물량도 입고 당일 전량 판매됐다. 일본 오픈마켓 플랫폼인 '큐텐재팬(Qoo10 Japan)' 아이브로우 부문에서는 Q랭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권덕현 라카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시대를 반영한 마케팅 활동으로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채널을 강화해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