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대우건설은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와 함께 온라인 사회공헌활동인 '마음대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마음대교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 공감과 위로를 전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마음대교 웹페이지에 익명으로 사연을 남기고 댓글을 통해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거나 비슷한 사연을 갖고 있는 나만의 사례를 공유하면 된다.
대우건설 측은 "익명성이 보장되다 보니 어디에도 이야기하지 못해 마음 속 깊이 담아두었던 나만의 이야기를 털어 놓을 수 있어,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기대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베스트 사연으로 선정된 60명에게는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사연 맞춤 '마음상자'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음대교 캠페인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음대교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이 건설을 통해 섬과 육지를 잇고, 문화를 이어왔듯이 '마음대교' 캠페인을 통해 지친 이들의 마음과 마음을 잇겠다"라며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공감과 위로를 통해 희망을 나누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