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미래를 뉴스로 표현한 '쿔늬우스' 우수상 차지
한국한의학연구원은 3일 '한의학과 함께 하는 미래 사회 시나리오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이 공모전은 2050년 미래 사회에서 한의학의 역할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예측해 보고, 한의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3개월 간 진행됐다.

출품작 중 기획력, 완성도, 활용성,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대상 등 6개 수상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나의 룸메이트 인삼이 되다!' 작품을 출품한 '나른 팀'이 선정됐다. 나른 팀은 글로벌 한방병원, 원격 한의진료, 인공지능을 통한 일상 속 건강관리 등 2050년 미래 한의학을 '클레이 인형'을 활용해 참신하게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5가지 한의학의 미래를 뉴스 형식으로 사실감 있게 표현한 '하나리포터즈 팀'의 '쿔늬우스' 작품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스마트 시대 개인 일상 생활 속에 녹아든 한의학의 미래 모습을 담은 '벅찬스튜디오팀'의 '2050년 데일리 한의학'이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작은 한의학연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열 한의학연 원장은 "공모전에서 제시한 한의학의 미래 모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한의학연의 '미래사회 시나리오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나른 팀'의 '나의 룸메이트, 인삼!' 작품으로, 클레이 인형을 활용해 미래 한의학 모습을 표현했다.  한의학연 제공
한의학연의 '미래사회 시나리오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나른 팀'의 '나의 룸메이트, 인삼!' 작품으로, 클레이 인형을 활용해 미래 한의학 모습을 표현했다. 한의학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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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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