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간 의료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보도하며 헌신한 권 기자는, 이번 기념식에서 의료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또, 권대익 기자 이외에도 디케이메디칼시스템㈜ 이창규 대표가 훈장을 받았고, 서울대병원 의공학과 김희찬 교수·휴덴스㈜ 노학 회장은 대통령 표창,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박순만 단장·전남대병원 이종국 팀장·㈜루닛 서범석 대표이사·㈜에프에이치아이코리아 신상용 대표이사 등이 국무총리 표창, 김수복 코젠바이오텍 이사 등 60명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강립 식약처장은 "한국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하신 포상자와 업계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변화하는 의료기기 산업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등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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