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신한은행' '쏠'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 마이데이터 대비 실시간 자산 조회 금융상태 따른 맞춤 컨설팅 제공 부동산 금융 겨냥 네이버와 제휴 전세자금대출 등 시너지 효과도
신한은행의 디지털 경쟁력은 모바일 플랫폼 쏠(SOL)에 기초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신한은행은 통합자산관리서비스 'My 자산'을 출시했다. My 자산은 신한금융그룹의 초개인화 금융서비스(PFM)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My 자산 외에도 600만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금융 플랫폼, 빅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디지털 고객관리 제도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디지털 전략은 △고객접점의 플랫폼 구축 △플랫폼 기반의 마케팅 구현 △강력한 플랫폼과 파트너십 구축으로 압축된다.
먼저 1100만명 이용자를 확보한 쏠을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금융자산 솔루션 제공 강화와 특화서비스 개발 등 쉽고, 가치있고, 완결성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20대와 시니어, 자산가 고객 등 타깃 고객별로 맞춤형 플랫폼으로서의 기능도 제공한다. 모바일 채널의 특성을 감안해 작고 끊임없는 변화로 고객의 사용 경험을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신한은행과의 거래가 없는 고객도 쏠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진정한 오픈뱅킹 플랫폼을 구현했다. 쏠 회원가입 후 타행 계좌 등록만 하면 조회와 이체 등 금융거래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타행 보안카드나 OTP를 사용하지 않고 생체인식, 패턴 등으로 이체거래를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타행 계좌의 이체거래도 수수료를 무제한으로 면제한다. 또 쏠을 이용하면 간편앱출금과 '바로이체', 계좌번호 입력 없이 출금하고자 하는 계좌를 꾹 눌러 입금할 계좌로 드래그(끌어오기)해 간단하게 이체하는 '꾹이체' 등을 적용해 금융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데이터 기반으로 My 자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핵심 마케팅 과제를 도출하고 있다. 올 들어 타행 급여 고객 대상의 대환 마케팅을 통해 3000명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
신한은행은 마이데이터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은행, 카드, 증권, 보험, 연금, 부동산, 자동차, 현금영수증 등 흩어져 있는 자산을 조회하고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MY 자산'서비스를 작년 10월 출시했다.
쏠에서 총 87개 기관의 자산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오픈뱅킹 계좌도 조회할 수 있다. 본인 거주지와 차량번호에 따른 간편 시세조회를 통해 비금융자산에 대한 등록도 가능하다.
고객이 관심 있는 예·적금 만기도래, 펀드 수익률 현황, 월별 카드 청구금액을 시각적으로 알려주고 빅데이터 기반 자산분석을 통해 내통장리포트, 저축/소비컨설팅을 제공하여 자신의 금융상태를 가늠해 볼 수 있다.
하나의 앱에서 뱅킹 거래와 자산관리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이용고객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다.
이종제휴를 통한 파트너십 구축도 신한은행만의 강점이다. 신한은행은 부동산 금융시장 선점을 위해 중개 플랫폼 1위 사업자인 네이버와 지난 7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네이버 부동산 내에 신한은행의 전세자금대출 비대면 프로세스를 단독으로 넣어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금융으로 연결시키는 효과를 낳았다. 금융을 넘어 생활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GS리테일과 오프라인 가맹점 제휴를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