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와 한국조폐공사가 모바일 공무원증 도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인사처는 25일 조폐·인증·보안 전문기관인 조폐공사와 모바일 공무원증의 원활한 발급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를 고려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두 기관은 내년 도입될 모바일 공무원증의 △발급 및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 △안정성 및 보안성 제고를 통한 서비스 개선 노력 등 성공적 도입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디지털 융합시대를 맞아 신분증 중 처음으로 모바일 공무원증이 도입된다"며 "공무원증의 변화가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조폐공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공무원증은 지난 7월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뉴딜계획'에 따라 도입되는 것으로, 청사출입·신분증명·공직자 통합 메일 로그인 등 다방면에 이용될 예정이다.
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인사처는 25일 조폐·인증·보안 전문기관인 조폐공사와 모바일 공무원증의 원활한 발급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를 고려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두 기관은 내년 도입될 모바일 공무원증의 △발급 및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 △안정성 및 보안성 제고를 통한 서비스 개선 노력 등 성공적 도입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디지털 융합시대를 맞아 신분증 중 처음으로 모바일 공무원증이 도입된다"며 "공무원증의 변화가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조폐공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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