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서 "추 장관이 살아있는 권력의 비리를 수사하려는 윤 총장을 노골적으로 쫓아내려 하는데도 문 대통령은 침묵으로 일관한다"며 "대통령의 침묵은 곧 추 장관 만행을 도와 윤 총장을 함께 쫓아내려는 것"이라고 추정했다. 하 의원은 "불법 비리에 연루된 사람만 윤 총장이 두려운 것"이라며 "대통령이 떳떳하다면 추 장관을 즉각 경질하고 윤 총장 손을 들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대통령이 침묵한다면) 문 대통령 자신이 불법 비리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의심하는 국민이 점점 더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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