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장관상

천안서북경찰서 수사과 지능팀 장종철 경사는 소프트웨어 저작권자의 사용 승인 없이 프로그램을 무단으로 복제해 사용하는 사례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전문성을 살려 SW 저작권 보호를 위한 수사에 주력해 왔다.

장 경사는 2012년 2월부터 매년 200여 건의 고소, 고발 등 사건을 처리하며 SW 저작권 침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저작권 확립 및 저작권자의 권리 보호, 공정한 이용 등 관련 산업 발전에 수사력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지난 4월 국내 SW 프로그램을 불법으로 내려받아 서버에 접속해 이용한 방법으로 저작권을 침해한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8월에는 동일 사건을 확인한 후, 상호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도록 조치하는 등 불법 복제 SW 사용 방지와 정품 SW 사용 권고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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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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