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이 굿네이버스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치킨이 굿네이버스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전국민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촌은 '행복채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아동 행복 프로젝트 "오늘 만난 그 아이를 위해, 아동학대 국민감시단이 되어주세요!"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12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교촌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정 내 체류 기간이 장기화된 아동들의 학대 위험성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주요 신고의무자인 교사 및 보육교사와 대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가장 밀접한 관찰자인 이웃, 지역사회가 주변 아동들에게 관심을 갖고 아동학대 의심사례 발견 시 적극 신고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교촌 관계자는 "교촌 '행복채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동학대 예방 전국민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정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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