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다음달 6일 개최되는 '2020 MAMA' 호스트로 나선다.

송중기는 매끄럽고 안정적인 진행 능력으로 2012, 2017, 2018 MAMA 호스트로 활약한 바 있으며, 올해도 인연을 이어가 그 의미가 더 남다르다. 그 어느 해보다 K-컬처의 위상이 드높았던 2020년, 국내외를 아우르는 영향력을 가진 송중기가 글로벌 축제의 장을 한층 더 빛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아시아권 최고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 송중기는 국내 최초 SF 영화 '승리호'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빈센조'를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MAMA는 CJ ENM이 개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12번째를 맞았다.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2009년 MAMA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CJ의 문화 역량과 기술이 집대성된 글로벌 음악 축제로 매년 혁신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MAMA가 올해는 시공간을 초월한 새로운 음악 축제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라인업으로는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트와이스, NCT, GOT7, 마마무, 몬스타엑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레저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시상자 라인업 화려할 전망이다. 여기에 안방 복귀작을 준비 중인 송중기가 호스트로 나서면서 화려함을 더한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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