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선제적 원격수업 가능
수도권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24일부터 이들 지역 유·초·중학교의 등교 인원 제한이 3분의 1 이하로 강화된다. 또한 수도권 지역내 고등학교 등교 인원은 3분의 2 이하를 유지하되, 내달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고3 수험생들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
교육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4일부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내 거리두기를 2단계로,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권은 1.5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학사 운영 기준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는 앞서 이달 초 거리두기가 5단계로 세분화하면서 밝힌 거리두기 단계별 등교 원칙에 따라 수도권내 유·초·중학교의 등교 인원은 3분의 1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학교·지역별 여건과 상황을 고려해 최대 3분의 2 내에서 등교수업을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하의 밀집도를 유지한다.
그러나 교육부와 수도권 시·도 교육청은 사전 협의를 거쳐 최근 감염병 확산 추세,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고려해 학교 밀집도를 3분의 1 이하(고교는 3분의 2 이하)로 최대한 준수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또한 1.5단계로 격상된 호남권내 유·초·중·고 모두 밀집도 3분의 2 이하를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되지 않은 여타 지역에서도 자율적으로 학교 밀집도를 강화해 운영할 수 있다고 교육부는 덧붙였다. 특히 소규모 학교와 농산어촌 학교, 특수학교는 2.5단계까지 기존의 방침과 같이 밀집도 기준을 달리 적용한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수도권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24일부터 이들 지역 유·초·중학교의 등교 인원 제한이 3분의 1 이하로 강화된다. 또한 수도권 지역내 고등학교 등교 인원은 3분의 2 이하를 유지하되, 내달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고3 수험생들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
교육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4일부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내 거리두기를 2단계로,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권은 1.5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학사 운영 기준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는 앞서 이달 초 거리두기가 5단계로 세분화하면서 밝힌 거리두기 단계별 등교 원칙에 따라 수도권내 유·초·중학교의 등교 인원은 3분의 1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학교·지역별 여건과 상황을 고려해 최대 3분의 2 내에서 등교수업을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하의 밀집도를 유지한다.
그러나 교육부와 수도권 시·도 교육청은 사전 협의를 거쳐 최근 감염병 확산 추세,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고려해 학교 밀집도를 3분의 1 이하(고교는 3분의 2 이하)로 최대한 준수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또한 1.5단계로 격상된 호남권내 유·초·중·고 모두 밀집도 3분의 2 이하를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되지 않은 여타 지역에서도 자율적으로 학교 밀집도를 강화해 운영할 수 있다고 교육부는 덧붙였다. 특히 소규모 학교와 농산어촌 학교, 특수학교는 2.5단계까지 기존의 방침과 같이 밀집도 기준을 달리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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