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30명 발생해 지난 18일부터 닷새 연속 300명을 넘어섰다. 이런 상황은 수도권 중심의 '2차 유행'이 한창이던 지난 8월 말 수준과 비슷하지만 5일 연속 300명 이상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확진자 증가세가 뚜렷하고, 40대 이하 청장년층 감염 및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감염도 늘어 우려를 더하고 있다. 방역당국의 계산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400명 이상, 내달 초에는 6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우려했던 '3차 유행'이 현실화하는 모양새다.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대재앙이 올 수 있다. 더욱이 며칠 뒤 12월 3일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오는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은 2단계로, 호남권은 1.5단계로 각각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2단계가 되면 클럽·룸살롱 등 유흥시절 5종의 영업이 사실상 중단된다. 노래방 역시 밤 9시 이후 영업을 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사회·경제적 활동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자영업자 등의 직접적 타격이 예상되지만 이번에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전국에 걸쳐 대유행이 닥칠 수 있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상황이 일촉즉발(一觸卽發)이다. 생활 전반에 걸쳐 감염 확산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로에 서 있다. 가장 현실적인 대책은 방역수칙 총력 준수일 것이다. 불편하더라도 마스크는 항상 착용하고 각종 모임은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필수적 활동 외에는 가급적 집안에 머무르면서 개인위생 유지에 힘써야 한다. 이것이 코로나 확산을 막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동시에 코로나 방역수칙을 위반해 공동체의 안녕과 질서를 해치는 행위는 단호하게 처벌해야 할 것이다. 정부는 물론 모든 국민이 비상한 각오 하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할 엄중한 시기다. 너나 할 것 없이 위기의식을 갖고 고삐를 한층 조인다면 이번 겨울을 잘 넘길 수 있다. 외환위기도 극복했던 우리다. 코로나 극복에 다시 한번 우리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보자.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대재앙이 올 수 있다. 더욱이 며칠 뒤 12월 3일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오는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은 2단계로, 호남권은 1.5단계로 각각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2단계가 되면 클럽·룸살롱 등 유흥시절 5종의 영업이 사실상 중단된다. 노래방 역시 밤 9시 이후 영업을 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사회·경제적 활동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자영업자 등의 직접적 타격이 예상되지만 이번에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전국에 걸쳐 대유행이 닥칠 수 있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상황이 일촉즉발(一觸卽發)이다. 생활 전반에 걸쳐 감염 확산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로에 서 있다. 가장 현실적인 대책은 방역수칙 총력 준수일 것이다. 불편하더라도 마스크는 항상 착용하고 각종 모임은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필수적 활동 외에는 가급적 집안에 머무르면서 개인위생 유지에 힘써야 한다. 이것이 코로나 확산을 막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동시에 코로나 방역수칙을 위반해 공동체의 안녕과 질서를 해치는 행위는 단호하게 처벌해야 할 것이다. 정부는 물론 모든 국민이 비상한 각오 하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할 엄중한 시기다. 너나 할 것 없이 위기의식을 갖고 고삐를 한층 조인다면 이번 겨울을 잘 넘길 수 있다. 외환위기도 극복했던 우리다. 코로나 극복에 다시 한번 우리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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