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 건조와 스타일링을 위해 사용하는 헤어드라이기는 생활필수품이지만, 자칫 감전이나 화상, 머리카락 끼임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에 42년간 헤어드라이기 제조 기술을 축적한 한일전자(대표 오정현)가 안전성에 심혈을 기울인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안전한 헤어드라이기를 위한 3년의 개발 끝에 12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파테크(PATECH)의 'SMART BLDC V30'은 세계 최초로 본체에 일체형으로 결합된 360도 회전코드를 적용했다. 그래서 기존 제품보다 전선 수명이 2배 이상 길고, 사용 중 전선이 꼬이거나 단선되는 일이 없다.
또한, 핸들에 듀얼 프로젝트 기술을 적용하는 등 충격방지 설계를 채택해 낙하와 같은 충격에도 오작동하지 않으며, 스마트 열제어 시스템과 열감지 센서, 이상작동 방지회로를 적용했다. 세련된 리얼메탈 바디와 이너케이스 사이에 길을 만들어 사용 시 열감을 최소화하고, CARON DUST(국제보건기구지정 유해물질)가 발생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SMART BLDC V30'는 스타일링이 어렵다는 기존 BLDC 모터의 아쉬움을 개선한 제품이기도 하다. 타사 대비 2배 강한 자석 등 파테크의 기술이 집약된 3세대 BLDC 모터를 적용해 풍량이 우수하며, 3단계의 온도 조절과 5단계의 풍속 조절로 최적의 바람 조건을 설정할 수 있어 모발 건조와 스타일링 모두 가능하다.
아울러 디퓨저와 스타일링 노즐, 건조 노즐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지원하고, 온도 조절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온풍과 냉풍을 5초씩 자동 반복하는 케어모드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한일전자 관계자는 "파테크의 신제품 SMART BLDC V30은 한일전자의 기술력을 통해 우수한 성능과 안전성을 두루 갖춘 헤어드라이어다"라며 "내구성과 안전성에 대한 자신감을 토대로 보증기간을 3년으로 설정했으며, 시리얼 넘버를 등록하면 보증기간을 연장하는 이벤트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일전자는 업계 최초로 품질인증 Q마크를 획득하고, 세계 최초로 원적외선 헤어드라이기 발명한 헤어드라이기의 명가다. 2015년에는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이 강소 기업에 부여하는 하이서울기업 이미용 가전 부문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