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해보험협회)
(사진=손해보험협회)


정지원(사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차기 손해보험협회장으로 선임됐다.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13일 회원사 총회를 열고 협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을 받은 정 이사장을 54대 손보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지원 이사장의 협회장 공식 취임은 내달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지원 이사장의 거래소 임기는 다음달 5일 만료되지만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 심사로 공식업무는 2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는 다음달 18일에 진행된다.

정 전 이사장은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 대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과 금융위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2015년 한국증권금융 대표와 2017년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을 지냈다.

강민성기자 km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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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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