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KOTRA)는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무역과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K-스튜디오'를 서울 본사에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염곡동 코트라 본사 지하 1층에 마련된 K-스튜디오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생방송, 해외시장 온라인 세미나, 외국인 투자유치 홍보, 제품 홍보영상 제작,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상품 촬영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코트라는 지난 13일 개관식에서 시범 사업 일환으로 미국 아마존 소비자를 상대로 한 '프리미엄 라이브커머스 생방송'을 열었다.

또 일본 바이어와 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한-일 스마트시티 솔루션 파트너링 웹세미나'가 열려 지능형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혁신기업 5개사가 NEC, NTT 등 30개 일본 바이어·투자가를 상대로 기술 설명회를 가졌다.

K-스튜디오는 앞으로 광주, 부산 등 전국에서 차례로 문을 연다. K-스튜디오 광주가 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K-스튜디오 부산이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각각 개관한다.

앞서 코트라는 4월부터 중국 지역 거점 무역관 6곳에 K-스튜디오를 설치해 운영해왔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디지털 무역의 중심이 될 K-스튜디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해외 마케팅 방식을 혁신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 코트라 본사 지하 1층에 마련된 'K-스튜디오' 개관식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운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권평오 코트라 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코트라 제공>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 코트라 본사 지하 1층에 마련된 'K-스튜디오' 개관식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운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권평오 코트라 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코트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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