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는 개방형 OS 생태계를 조성하고 하모니카 OS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향상하는 것이 골자다. 이스트소프트는 하모니카 OS에 자사 유틸리티 소프트웨어와 협업 솔루션을 탑재할 예정이며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 및 제품 개발, 개방형 OS 시장 공략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우선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하모니카 OS 커뮤니티 버전에 '알집 리눅스'와 '알약 리눅스'를 기본 탑재한다. 향후에는 협업툴 '팀업(TeamUP) 리눅스' 등 자사 제품을 확대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조성민 이스트소프트 SW사업본부장 이사는 "이번 MOU를 통해 누적 다운로드 수 14만 이상을 자랑하는 하모니카 OS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알집과 알약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커지는 개방형 OS 시장 공략을 위해 지속적인 제품 고도화에 노력하는 등 인베슘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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