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이스트소프트 이사(왼쪽)와 김형채 인베슘 대표가 지난 12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이스트소프트 본사에서 MOU(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 제공
조성민 이스트소프트 이사(왼쪽)와 김형채 인베슘 대표가 지난 12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이스트소프트 본사에서 MOU(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 제공
이스트소프트가 오픈소스 기업 인베슘과 '개방형 OS(운영체제) 시장 확대를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OU는 개방형 OS 생태계를 조성하고 하모니카 OS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향상하는 것이 골자다. 이스트소프트는 하모니카 OS에 자사 유틸리티 소프트웨어와 협업 솔루션을 탑재할 예정이며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 및 제품 개발, 개방형 OS 시장 공략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우선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하모니카 OS 커뮤니티 버전에 '알집 리눅스'와 '알약 리눅스'를 기본 탑재한다. 향후에는 협업툴 '팀업(TeamUP) 리눅스' 등 자사 제품을 확대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조성민 이스트소프트 SW사업본부장 이사는 "이번 MOU를 통해 누적 다운로드 수 14만 이상을 자랑하는 하모니카 OS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알집과 알약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커지는 개방형 OS 시장 공략을 위해 지속적인 제품 고도화에 노력하는 등 인베슘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