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벤처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5개 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각 분야의 특허, 핵심기술을 보유한 이끌어 갈 국가대표 혁신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참좋은인터넷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심사를 통해 에듀테크 분야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으로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정보통신 분야에서는 50개 기업이 선정되었는데, 유초등 에듀테크 기업으로는 ㈜참좋은인터넷이 유일하다.
2000년에 설립된 ㈜참좋은인터넷은 독보적인 교육용 AR 증강현실 콘텐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20년 업력의 에듀테크 기업이다.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KT의 어린이 AR 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핑크퐁 AR 미술놀이를 KT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간 인식 기술을 활용한 영유아 교재 개발과 영어 알파벳 AR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참좋은인터넷의 관계자는 "향후 영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용 AR 콘텐츠 개발 사업을 확대하여,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가정에서의 학습 수요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영어를 외국어로 학습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한 영어 학습 콘텐츠 AR 플랫폼을 출시하여 세계 에듀테크 시장 개척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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